박경모 최고 기술 책임자(CTO) 겸 부사장이 지난 달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지난 4월 제주에서 열린 5G-ATSC3.0 융합 방송서비스 시연 행사에서 박경모 캐스트닷에라 CTO가 AI 업스케일러를 통해 송출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박경모 최고 기술 책임자(CTO) 겸 부사장이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