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4K 초고화질 변환 기술…연내 지상파 도입·美 진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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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최고 기술 책임자(CTO) 겸 부사장이 지난 달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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