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문을 연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포도뮤지엄. 개관전은 공익법인 티앤씨재단이 기획했다.
포도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권용주 작가의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
포도뮤지엄 2층에 전시돼 있는 케테 콜비츠 작품들.
본태박물관 야외에 설치돼 있는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유포리아’.
이타미 준이 설계한 제주 방주교회.
변시지가 생전 사용했던 물건들이 기당박물관 내부에 전시돼 있다.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전경.
왈종미술관 옥상정원에서 내려다본 서귀포 앞바다.
제주현대미술관 입구에 세워져 있는 곶자왈 시비.
돌과 풀·꽃이 어우러져 있는 김창열미술관 입구.
김창열미술관에 전시돼 있는 물방울 작품들.
중정에 설치돼 있는 작품 ‘삼신’.
제주현대미술관 입구.
제주현대미술관에 상설 전시 중인 김흥수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