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서 또 성폭력…불법 촬영해 이름 붙여 정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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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센터 교육장에서 공군 군사경찰대 소속 남자 부사관의 여군 숙소 침입 및 불법촬영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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