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년 만에 훈장 받은 '잊힌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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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재(왼쪽) 해군본부 인력·근무차장(대령)이 고 이강원 상사의 딸 이경선(가운데) 씨와 사위 유용희 씨에게 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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