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스페이스X 경쟁력 2배 목표로…韓, 투자·인재양성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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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경우주포럼’ 발제를 맡은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일 우주개발에서 파괴적인 접근과 민관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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