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첫날 경기 악천후로 차질…모리카와 6언더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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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모너먼트 첫날 마쓰야마 히데키가 18번 홀 그린에서 우산을 들고 퍼트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일부 선수들이 18홀을 마치지 못한 가운데 다음날로 연기됐다. /더블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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