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무성, 이스라엘 비난… '가자지구 전체가 어린이 살육장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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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가자지구의 중심도시 가자시티에서 2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폐허가 된 주택의 잔해 위에서 매트리스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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