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 파트너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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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호(가운데)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이 이대호(왼쪽 두번째) 원소프트 대표와 신윤제(오른쪽 두번째) 케어마인드 대표에게 ‘우수 스타트업 공모전’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월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우수 스타트업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2곳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사진 제공=에이플러스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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