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125명 관리...재범 못막는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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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 씨가 지난달 21일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로 송치되기 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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