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오빗이 개발한 우주로켓 런처원이 항공기에서 공중 발사되는 모습(사진 왼쪽).항공우주기업 '스트래토론치'가 개발한 대형 항공기 모함이 다양한 자함 형태의 우주발사체, 비행기들을 공중에서 발사하는 모습(오른쪽). /사진 제공=버진오빗, 스트래토론치
버진오빗의 공중발사 우주로켓 '런처원'의 모습/사진제공=버진오빗
버진오빗이 개발한 우주로켓 런처원이 항공기에서 공중발사되는 모습/사진제공=버진오빗
한반도에서 지상발사가 가능한 발사영역. 일본, 중국 등의 상공 통과 문제를 감안하면 위의 지도에서 보듯 한반도 남단에서 점선의 화살표로 표시된 사이의 영역으로 발사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정찰위성 등이 한반도 주변을 최소한의 시간 간격으로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경사궤도'진입이 어려워 진다. /자료출처=이재우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등의 연구자료
스트래토론치의 우주모선이 자함 형태의 우주로켓, 극초음속비행체 등을 공중발사하는 모습. /사진제공=스트래토론치
현무2탄도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 우리나라는 백곰, 현무 시리즈 등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자력개발했고, 함대지 및 잠대지 탄도탄으로 지평을 넓히고 있어 공중발사 탄도탄 개발을 위한 잠재력도 갖췄다. /사진제공=ADD
항공우주기업 스트래토론치가 개발한 공중발사용 모선이 이륙하고 있다. 이 모선은 공중발사용 우주로켓은 물론이고 우주비행선, 극초음속 비행체 등을 여러 대 동시에 탐재해 고공에서 발사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트래토론치
스트래토론치가 개발한 공중발사 우주선 '블랙아이스'의 이미지/사진제공=스트래토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