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홈런 2방에 3이닝 3실점…부상에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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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왼손 선발 김광현이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 3회 조너선 인디아에게 투런 홈런을 맞은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세인트루이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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