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일본 맹비난…'올림픽을 영토강탈에 악용하는 비열한 나라'

버튼
지난 1일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일본 정부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의 지도에 일본 영토처럼 표시한 것과 관련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돼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