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공군 부사관 죽음에 “국가는 없었다…억울한 죽음 반드시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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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은혜 의원, 성일종 의원, 김정재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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