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안보 총공세,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인지 대통령이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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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7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모 중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연합뉴스
천안함 피격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왼쪽) 예비역 대령 등 16명의 생존 장병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에서 ‘천안함 폭침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 촉구’ 시위를 마치고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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