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물고문 살해' 부부, 10세 아이에 개똥까지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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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왼쪽)와 이모부가 2월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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