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0] “‘나’라는 화분에 스스로 물과 양분을 줄 수 있어야 해요”
버튼
한현숙 중앙대 영문학 강사(영문학 박사)가 지난 5일 서울 중앙고에서 열린 강의에서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