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내전 격화…외교부, 20일까지 재외국민 철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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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3일(현지시간) 보안요원들이 폭탄테러로 처참하게 부서진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테러로 최소 4명이 숨지고 5명 이상이 부상했다. 최근 아프간에서는 미군 완전 철수를 앞두고 연일 폭탄테러가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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