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韓 청년 4명 중 1명 실업…노사 협력으로 일자리 창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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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2019년 6월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제108차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8일 개최된 109차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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