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중러 합작인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쉬다푸 원전이 한창 건설중이다. /신화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19일 중러 합작 원전 착공식에서 화상으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1994년부터 상업 운전 중인 중국 광둥성 다야만 원전의 전경. /바이두
지난달 19일 중러 합작 원전인 랴오닝성 쉬다푸 원전의 착공식 행사에서 근로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신화연합뉴
지난 2019년 10월1일 중국 국경절 열병식에서 핵탄두를 장착한 최신형 ICBM ‘둥펑-41’가 톈안먼광장을 지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