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페이스X'의 도전…민간기업이 우주패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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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제3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우주개발을 위한 민간기업의 역할과 한화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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