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책 R&D에만 매몰…민간분야 키워 산업 육성해야' [제3회 서경우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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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서울포럼 2021’의 부대 행사로 열린 ‘제3회 서경 우주포럼’에서 김판조(왼쪽부터) KAI 위성체계실장과 권현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허환일 충남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가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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