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체결국 싱가포르 유력…방역선진국 중심 보복여행 터지나
버튼
정부가 싱가포르·태국·대만 등과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국가들과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을 협의한다. /연합뉴스
황희(왼쪽 세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행안전권역 추진 관광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