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상속세 분할납부 10년으로”...김대지 “세무조사 필요 범위 내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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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0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국세청장과 대한·서울상의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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