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 국제수소에너지협회 회장 '韓, 마이크로그리드 활용하면 수소 수출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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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셰필드(왼쪽 다섯번째) 국제수소에너지협회 회장과 국내 산업계 수소 기술 전문가들이 10일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1’ 라운드테이블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인완(왼쪽부터) 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센터장, 소진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산업연구본부장, 채종칠 현대로템 상무, 김창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단장, 셰필드 회장, 장광필 한국조선해양 에너지기술연구소장, 오재혁 현대차그룹 에너지신사업추진실장, 김영태 SPG수소 사장./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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