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국세청-경제계 납세분쟁 제로화 TF 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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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첫줄 왼쪽 다섯번째)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첫줄 왼쪽 여섯번째) 등 대한상의 회장단 14명이 10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국세청장-상의 회장단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국세청과 경제계가 힘을 합쳐 납세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납세분쟁 제로화 TF'를 꾸리자고 제안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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