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 현장 달려가는 여야 “분명한 인재(人災)…반복되지 말아야”

버튼
광주 학동 재개발4구역 건물 붕괴 현장에서 지난 9일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