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영국 공근기지에서 미국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설에 나선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조, 집중하세요”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이 알았다는 듯 거수경례를 해보이고 있다./출처=백악관
지난 9일 영국 공근기지에서 미국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설에 나선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조, 집중하세요”라고 주의를 주고 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이 알았다는 듯 거수경례를 해보이고 있다./출처=백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