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공포 확산…'팬데믹 이후 모든 것이 비싸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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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시내 한 주유소 가격 표시판에 고급휘발유 가격이 ℓ당 2,827원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이 석유·원자재 등의 일시적 공급 부족과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으나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가 4% 넘게 뛴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에서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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