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부부를 만나는 자리에서 입은 의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질 바이든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부부를 만나는 자리에서 입은 의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하고 있다./출처=유튜브
지난 2018년 불법이민자 수용소를 방문했을 당시 ‘난 정말 신경 안써’라고 적힌 옷을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왼쪽). ‘사랑’이라고 적힌 의상을 입은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