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씨 父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퇴근길 눈물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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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 지난 5월 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 씨에게 카네이션 등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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