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7,200명 직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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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NC와 LG의 경기. 빗속 경기를 관람온 관중들이 우산을 들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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