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메이커' 된 95세 英 여왕…농담 건네자 G7 정상들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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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참석한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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