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차 강력계 형사의 집념…“포기만 안 하면 다 잡히게 돼 있죠” [이웃집 경찰관]
버튼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김형진 경위가 권총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김형진 경위가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자신의 수갑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김형진 경위가 강력계 형사로서의 경험을 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