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용]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새들, 살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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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도로 방음벽.
새:친구 모니터링에 나선 첫 날에만 8마리를 찾았어요.
네 시간 동안 방음벽을 닦고, 기준점을 찍고, 스티커를 붙였어요. 서툴기 짝이 없는 에디터(사진)와 달리 새친구 활동에 오래 참여하신 분들은 현란한 손놀림을...!
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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