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 日스가 부인에 '반갑다'...바이든 여사엔 '美 초청 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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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오른쪽) 여사가 12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콘월 미낙극장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을 마친 후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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