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따릉이를 타고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대표실 한 관계자는 “이 대표는 평소에도 따릉이를 애용했으며, 당 대표 차량은 있으나 운전기사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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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3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한 카페에서 당시 새누리당 김종인,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이 19대 총선을 앞두고 박상일 후보의 저서 '내가 산다는 것을' 들고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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