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남동' 된 한남동 …'젊은 미술' 몰린다
버튼
파운드리 서울의 개관 전시로 선보이고 있는 디자인 듀오 강혁의 개인전 ‘REPEAT’/사진=송주희기자
파운드리 서울이 개관 전시로 선보이고 있는 헤닝 스트라스부르거의 ‘오 배드 보이(OH BAD BOY)’/사진=파운드리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어 더 프리뷰 한남. 전시장 입구에는 이병찬의 대형 설치작품이 걸려 있다./사진=송주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