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라더니 식염수'...軍 이번엔 장병 '물' 백신 주사 논란

버튼
30세 미만의 한 군 장병이 지난 7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군은 이날부터 30세 미만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개시했다. /사진 제공=국방홍보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