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활용 방안 찾는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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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왼쪽) 신한카드 사장이 15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강원대 교수와 메타버스의 금융권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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