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속도전' 효과…이스라엘 실내서도 마스크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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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12년 집권이 끝나고 새 내각이 출범한 13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군중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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