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공군 女 중사 사망사건 수사에 속도...'이르면 1~2주내 중간 수사결과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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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를 당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혐의를 받는 공군 20전비 소속 노 모 준위(왼쪽)와 노 모 상사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국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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