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통’ 뛰어드는 정치인들…'단순 따라하기'란 조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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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원회룡(왼쪽) 제주도지사의 ‘제페토’ 계정화면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춤 추는 영상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틱톡 계정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정세균 전 총리 지지자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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