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리두기 개편안, 20일 발표…8인까지 모이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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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시민들에게 거리 두기를 안내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달 23일 서울 명동의 한 가게에 코로나19로 인한 잠정휴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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