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다음 생에도 친구하자. 사랑해' 아버지가 올린 친구들의 마지막 인사

버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 손정민씨 추모 공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