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이민 간 한국계 소녀, 차별 뚫고 美 대사 된다
버튼
줄리 지윤 정
줄리 지윤 정(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996년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 /미국외교관협회 외교저널 2009년 9월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