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의 고백 “나는 마늘 먹는 곰…내 페이스대로 갈 것”…'별의 순간은 오는가' 입수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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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박수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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