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이버범죄로 푸틴 압박한 바이든…'회담은 긍정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장소인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렁주 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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