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씨 친구 측 '명예훼손 피해 심각'…'종이의 TV' 이어 '신의한수'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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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 손정민씨 추모 공간/연합뉴스
이은수(오른쪽)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변호사가 지난 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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