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어 오만도…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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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한 병원에서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후 털곰팡이증(또는 모균증, mucormycosis)에 감염된 한 남성을 진찰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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