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숙적에 손들어준 판결'…북한, 강제징용 손배소 기각 맹비난

버튼
지난 6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양대노총과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징용 소송 각하 판결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